국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개인투자자가 (장기) 투자한다면 적합한 종목을 고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국장에서 구면의 주식을 해야 한다면 어떤 주식을 개인 투자가가 조금 안심하고 가능할까 생각하고 보았습니다.결국 장난하기 어려운 시가 총액 상위 종목이 돼야 하며 코스피 20위 턱걸이를 하다 하나 금융 지주의 시가 총액이 18조원으로 코스닥 1위의 에코 프로 BM이 18조원 수준에서 코스닥은 일단 관심을 모으면 좋다는 결론입니다.코스피 상위 20위 내의 최저 점수를 18조 원이라는 마지노선을 정한 뒤 그 중에서 그래도 안심하고 장기에 가져갈 수 있는 주식을 생각하면 결국 외국인 지분이 50%이상을 넘는 종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외국인이 더 편하게?많이 담은 종목은 구조에서 문제가 아닌 장기적으로 보유했을 때 환율로 가치 하락이 발생해도 인 팩이 적어진다는 전제요.이슈가 생겨도 결국 제자리를 찾을 수 있고 또 배당도 안정적으로 보장되기 때문에 장기 투자에도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담보됐다고 믿었다고 생각합니다.남포, 출처 앤 스플래시20개 종목 중에 결국 6개 종목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입니다.조금 양보해서 40%까지라고 하면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정도까지입니다.외국인 보유지분 %1 삼성전자 56.462 SK하이닉스 56.043 LG에너지솔루션 4.854 삼성바이오로직스 12.25 현대차 40.666 삼성전자우 76.017 기아 41.568 셀트리온 22.879 KB금융 76.2610 POSCO홀딩스 28.0311 NAVER 43.712 삼성물산 26.7813 신한지주 60.5614 삼성SDI 39.5715 LG화학 37.3116 현대모비스 40.0417 포스코퓨처엠 93518 카카오 2712 4209억84420억주외국인들이 많이 쥐고 있기 때문에 경영자들은 주주들의 눈치를 좀 더 글로벌 스탠더드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50%가 넘으면 사실상 외국 기업이라고 해도 무방한 수준입니다. 주주총회를 통해 배당을 늘리거나 자사주 소각 등 압력을 행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듣지 않으면 총회를 통해 경영자를 해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개미들이 구지 국내 시장에서 수익을 내서 장기로 가져간다고 할 경우 언급된 위의 종목들을 관심종목으로 놓고 사이클을 보면서 매매하면서 하거나 아니면 정말 장기투자를 하는 방향으로 하면 어떨까 싶습니다.jamie452, 출처 Unsplash다른 종목은 어떠냐고요? 저한테 묻지 마세요. 작전에 움직이고, 계승에 움직이고, 시세나 뉴스에 어떻게 가는지는 신만 알고 있습니다. ㅎㅎ#국내주식투자#국내주식#국장#외국인비율#시총상위#코스피시총20선#시총상위20선#장기투자 #금융 #경제 #개미투자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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