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세아 “母 60대 중반에 자다가 척추 골절, 시멘트 넣는 시술해”

김세아가 어머니의 골다공증 건강 고민을 털어놨습니다.지난 11월 28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 개그맨 김세아 모녀가 출연했습니다.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김세아는 “어머니가 특별히 아픈 곳이 없었는데 60대 중반에 주무셨는데 갑자기 일어나지 못했다. 통증을 호소하며 아버지 차를 타고 병원에 갔다. 뼈 건강에 빨간불이 와서 온 가족이 놀랐다며 어머니의 건강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김원중은 “평소 아무 증상이 없었는데 갑자기?”라고 놀랐고 김세아 엄마는 “누워서 몸을 돌리려고 했는데 통증이 와서 몸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일어나지도 못하고 병원에 갔다. 골절됐대. 척추뼈에. 그 전에 아무것도 없었는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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