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가 간편한 거실 매트 뽀글뽀글 더블 제로 매트

안녕하세요 육생육사 우진엄마입니다.제가 알집 더블 제로매트와 함께한지 벌써 4개월이 지났거든요. 발망치가 더해진 19개월 된 우지니를 보고 있으면, 4개월 전에 알집 더블 제로매트로 리빙매트를 바꾸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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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집 더블 제로 매트 외장 커버는 분리되어 세탁도 가능합니다. 교체가 어렵다면 이런 것이 의미가 없지만, 알집 더블 제로 매트는 처음으로 이중 커버링과 ㄱ자 지퍼를 매트에 장착해주기 때문에 쉽고 편하게 커버를 씌우고 벗을 수 있습니다.

얼마나 간단하냐 하면. 우진이가 같이 있어도 가능했어요. 나는 에어컨을 두고 사용하기 때문에 자주 빼줄 수는 없지만 가끔 풀고 환기도 할 겸 청소도 해줍니다.외장 커버가 있는 거실 매트가 알집 매트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알집 더블 제로매트는 이중 커버링을 적용해놨어요!

이중 커버는 외부 커버뿐만 아니라 내장되어 있는 속지에도 커버가 한 번 더 있습니다. 이 속지에 통기성이 좋은 커버를 한 번 더 넣은 이유는 아무래도 바깥 커버를 쓰다 보면 조금 늘어날 수도 있고 나중에 속지가 뒤틀릴 수도 있고 뒤틀리면 안에 공간이 생기면서 발빠짐 턱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알집 더블 제로매트는 이중커버링으로 보완해주었어요:D

형형색색의 내장재도 너무 예쁘죠? 알집9중구조로 충격흡수와 소음방지층이 겹겹이 있어 층간소음에 확실하게 도움을 주는 효자템입니다. 게다가 이중 커버에도 히든지퍼로 정성스럽게 마무리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