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 우정사업본부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방문

[뉴스체인지=홍원의 기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7월 19일 중부권 광역우편물류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폭염·태풍 등 여름철 재난 취약 시기에 대비해 물류센터 시설물 관리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대전 동구 소재)는 소포우편물 구분 작업 인원 446명을 포함하여 총 54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소포우편물 접수가 많은 월요일은 약 58만 통,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은 약 42만 통의 소포우편물을 구분 작업하여 배달지역으로 보내고 있다.우정사업본부와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작업장 내 손소독제 비치뿐만 아니라 공용작업장비를 매일 소독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우편운송차량 운전원 및 외부 출입자 발열체크 등 출입자 통제와 작업장 내 마스크 착용 홍보(캠페인) 실시 등 방역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임혜숙 장관은 센터를 방문해 “최근 백신 접종률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여전히 높은 수준인 만큼 이 시기가 마지막 고비라고 생각하며 방역지침 준수 및 예방용품 적기 보급 등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을 요청하고 여름철 재난 대비 현장 안전점검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저작권자 ⓒ 뉴스체인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출처 :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우정사업본부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방문 – 뉴스체인지 – http://www.newschange.co.kr/51431

[뉴스 체인지=홍·원 위 기자]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의 임·헤스 구 장관은 7월 19일 중부권 광역 우편 물류 센터를 방문하여 COVID-19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폭염·태풍 등 여름 재난 취약 시기에 대비하고 물류 센터 시설물 관리 현장을 견학하는 직원을 격려했다.중부권 광역 우편 물류 센터(대전 동구 소재)는 소포 우편물 구분 작업 인원 446명을 포함 총 54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소포 우편물 접수가 많은 월요일은 약 58만통,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은 약 42만통의 소포 우편물을 구분 작업하고 배달 지역에 보내고 있다.우정 사업 본부와 중부권 광역 우편 물류 센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작업장 내 손 소독제 준비만 아니라 공용 작업 장비를 매일 소독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으며, 우편 운송 차량의 운전원 및 외부 출입자의 발열 점검 등 출입자 통제와 작업 장내 마스크 착용 홍보(캠페인)실시 등 방역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임·헤스 구 장관은 센터를 방문하고”최근 백신 접종률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하루 감염자 수가 여전히 높은 수준인 만큼 이 시기가 마지막 고비라 생각하고 방역 지침 준수 및 예방용품의 적기 보급 등 정부 정책에 적극 참여를 요청했고, 하계 재해에 대비한 현장 안전 점검도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요청을 전했다.<저작권자 ⓒ 뉴스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임·헤스 구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 장관, 우정 사업 본부 중부권 광역 우편 물류 센터 방문-뉴스 체인지-http://www.newschange.co.kr/5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