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만들기] 개인앱으로 자동수익 월천만원 도전기 – (사주/운세앱으로 돈벌기)

개인앱으로 자동수익 월 천만원 가보자~

오늘은 전에 사주 앱을 만들어서 자동수익 월 천만원에 도전했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콘텐츠는 사주/운세 관련 어플이었는데요.무료 콘텐츠 + 유료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인앱 결제와 에드몹 광고를 내고 수익화에 도전했습니다.한때 월 300만원까지 수익화에 성공하기도 했습니다.그때 자동 수익이 월 천만원이 될 줄 알았어요. ^^그러나…결론적으로…실패했습니다.3년 전 일이라 아직 아쉽습니다. 족집게 도사 – 사주/점박이 어플일명 족집게 도사 어플이었어요.안드로이드와 IOS에 서비스하고 하이브리드 앱으로 개발했습니다.지금은 서비스가 되지 않습니다.그럼 사주/점 앱 쪽집게 도사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고 봅시다.쪽집게 도사는 수리 명리학을 신개념의 모든 세력 해설을 통해서 사주/운수/오늘의 운세 등을 제공했습니다.그리고 다른 사주 앱과 차별한 점은 일일이 물어보기를 통해서 개인의 재운/연애 운/사업 운임/건강 운이 오는 시기와 해석을 콧치프에 제공했습니다.예를 들어 사용자가 수리 명리학을 입력하고”대박은 언제입니까?” 같은 범주별 질문을 통해서 히트할 확률이 높은 시기와 운세 등에 대해서 정밀한 만 세력에 근거한 수리 명리학 분석을 통해서 답장을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구성은 무료 콘텐츠와 유료 콘텐츠로 구성되며 무료 콘텐츠 제공을 통해서 유료 콘텐츠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이었습니다.사실 다른 사주/점 앱과 차별 점이 “요즘 빠져 물어보세요”이었습니다.이 컨셉이 일시 성공하고 월 300만원까지 앱 결제가 가능했던 것 같아요.인 앱 결제는 3,000원, 5,000원, 10,000원씩 가능하며 해당하는 포인트를 충전한 뒤 사용시에 빼주는 방식이었습니다.추가로 에도모브을 지어 수익화에 도전했는데 광고 수익은 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수리 명리학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복잡한 논리를 가지고 있고, 그 논리를 시스템화하는데 고생했다고 기억합니다.그리고 수리 명리학을 할 때 수리 명리학을 기준으로 만 세력을 만들고 이에 따른 텐마, 지지, 다이운, 60갑자 분석, 오행, 육친, 일간과 달지 재료/류진/감/삶/식상 등을 분석하고 논리화했습니다.개발 환경 및 시스템 구성개발 환경 및 시스템 구성앱에서 가장 조회수가 많았던 대박은 언제 나오나요?” 서비스 화면입니다.저렇게 대박이 나는지 조회할 수 있었어요.자신의 사주 팔자를 가지고 만 세력을 바탕으로 대박 확률이 높을 때를 계산해 주었습니다.이것은 꽤 인기가 있었습니다.역시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돈을 많이 버는 것 같아요. ^^백오피스 화면입니다.백오피스를 통해 사용자관리/운세조회/만세력조회/메뉴관리/접근관리 등 관리자 기능을 구현하였습니다. 마케팅은요?플레이스토어에서 사주나 운세 등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아래 화면처럼 엄청난 앱이 많습니다.그럼 수익화를 위해서는 마케팅이 필요한거죠?그래서 저희도 마케팅을 했어요.마케팅을 위해서 큰 돈을 걸었다고 생각합니다.1. 최초 발매 후, 앱 다운로드 카운트를 늘리-위법인지 모르지만, 어쨌든 카운트를 늘릴 필요가 있었습니다. -카운트를 늘리고 주는 서비스 회사가 많습니다. – 하지만 다운로드까지는 무리하게 카운트를 늘리고 추가로 늘리려고 했지만 비용적 측면에서 더 이상은 안 했다.2. 홍보 영상 및 홍보용 디자인 제작-모델까지 쓰면서 홍보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홍보용 디자인이나 로고 제작도 했습니다. -비용이 좀 걸립니다.3. 블로그 및 SNS마케팅-파워 블로그 및 유료 SNS마케팅을 실시했습니다. -비용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사실 마케팅은 내가 진행되고 있지 않으므로 비용적 측면과 실제 내용은 정확히는 기억 나지 않습니다. ^^이런 마케팅을 하면 월 300만원 정도까지 인 앱 결제가 들어갔습니다.약 1년 이상은 월 100만원 정도의 수익은 착실하게 나왔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마케팅 비용으로 수익을 비교하면 사실은 남는 것은 없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개인 앱에서 자동 수익 천만원 달성은 실패^^조금 안타까운 결과이긴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착실한 수익화는 실패했습니다.사업 구성원 수가 3명으로 동업 형태로 했는데.제가 개발 하고 친구들이 마케팅하고 나머지 한명이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그리고 수익과 비용을 엔 빵을 약속하고 진행했습니다.그런데 동업이란 쉬운 일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각자의 입장과 생각이 잘못됐기 때문, 트뤼프가 생기고 결국 헤어졌습니다.저는 개발의 입장에서 수익과 비용을 포기하고 손을 내고 그 후 서비스는 중단이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저는 한번 앱으로 수익화에 도전한 경험에 만족합니다.앱의 기획부터 개발, 마케팅, 수익화에 한 사이클 돌리고 본 것은 나름대로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오늘은 이전, 앱으로 수익화에 도전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모두 앱으로 수익화에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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