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출전 스타트 패스트푸드는 오징어튀김(칼라마리, Calamari) 우여곡절 끝에 도착학회 참석차 마드리드에 도착. SK에 오랫동안 있었지만 미팅에 의한 해외출장은 종종 있어도 학회참석은 못했지만 순수하게 학회참석하러 출장은 처음으로 대한항공 직항으로 왔지만 14시간… 뉴욕에 왔냐고··· 첫끼는 호텔에서 추천을 받았는데 오후 8시부터 식사가 가능하다고 해서 패스(배고파서 안돼)호텔 근처의 스패니시를 검색했더니 나온 La Carta De Rast : Rast의 편지라는 이름이네넓고 쾌적하다. (손님이 적다는 뜻)스페인어 메뉴는영어 메뉴를 달라고 하면 제가 먹는것은 칼라마리입니다그 전에 도착을 기념하여 생맥주 한잔그리고 맥주 안주로 나온 올리브 엄청 짜긴 한데 맛있네. 그렇지.부드럽게 한 토막갓 구운 칼라마리, 스페인 전통음식을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메뉴가 전부라는 말을 듣고 주문한 것이 칼라마리를 찾아보니 정확히는 칼라마리는 이탈리아의 칼라마리가 스페인어 둘다 오징어라는 뜻오징어튀김인데 튀김옷이 엄청 옅은 현지의 맛ㅋ 맛있어 (웃음) 예상되는 딱 그 맛인데 오징어가 생각보다 부드럽다.무심코 함께 준 레몬을 뿌려 먹으면 고소함이 증폭된다. 한국오징어튀김에도 뿌려주면 맛있어보여 ~오징어튀김에 맥주는 다? 행복.왠지 떡볶이 국물이 그리워진다(떡볶이 국물을 같이 내주면 인기폭발일텐데)이건 사비슨인 줄 알았던 빵(나중에 보니 0.7유로) 바게트 같지만 이 아이 역시 찾아보니 알파카 빵이라고 스페인 스타일의 빵이란다.그리고 스페인식 만두 엠바다 나 원래 하나만 주문하려고 했는데 종류가 생선이라고 생선이라고 해서 생선이 입에 안 맞을 수도 있는데(생선만두?… 새우만두도 아니고 마치 고등어만두…(라면…) 일단 둘 다 먹어보도록 하자!이거는 생선만두 피쉬엠바다 나는 반 먹고 포기. 확실히 내 스타일은 아니야역시 고기가 맛있네 w 미트엔파다 나만 또 먹을 것 같지 않아. 체험만으로 충분하네ㅋㅋ 먹을것이 얼마나 많은데ㅋㅋ그런데 메인 엠파다나에서 같이 나온 감자튀김이 대박나면서 먹은 감자튀김 중 3위 안에 들도록 이렇게 얇으면서도 하나도 뭉치지 않고 바삭하고 짭짤한 맛이 집을 다시 올리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맛없는 집은 아닌 것 같다(마드리드 며칠 있다고 또 왔다…) 공식 홈페이지 https://lacartaderast.com/카테고리가 없는 카테고리 링크 2023년 9월 22일에 발행된 각 이벤트의 공간은 각 순간을 즐길 수 있는 5가지 접근 방식을 복원합니다: 오늘의 메뉴, 이벤트, 조식··· 우리는 모든 축구를 방송합니다, 놓치지 마세요! lacartaderast.com아, 그리고 스페인 카드가 잘 나와서 100유로 환전했는데 과연 현금을 얼마나 쓸지 봐야겠어라스트 C헌장 8 크로노스, LOC, 28037 마드리드, 스페인#마드리드 요리 #마드리드칼라마리 #마드리드칼라마리 #스페인칼라마리 #마드리드엠파다B #마드리드식당 #스페인카드 #스페인삼성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