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드입니다 아침부터 가슴이 먹먹한 기사를 하나 봤습니다 뮤지컬 배우 박수룡 씨가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뮤지컬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주목했던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뮤지컬뿐만 아니라 설강화 작품에도 출연한 배우입니다 배우 박수룡은 11일 집으로 돌아가던 중 계단에서 낙상사고를 당한 의료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뇌사상태에 빠졌고 끝내 일어나지 못한 것을 알게 된 유족들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을 잃었지만 박수룡의 심성을 기리기 위해 장기기증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박수룡 프로필 본명 : 박용인 출생연도 : 1994년 5월 2일 나이 : 30세 작품활동 : 김종욱 찾기,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 싯다르타, 설강화 데뷔 : 2018년 이태놀레 <박수룡 인스타>
박수룡(@su.ryeon_p)•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7,760명, 팔로잉 536명, 게시물 93개 – 박수룡(@su.ryeon_p)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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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박수룡 배우, 평소 따뜻한 심성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선한 미소와 청초한 눈동자가 너무나 돋보이네요. 갑작스런 비보에 동료 배우와 팬들은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데, “지난 공연을 보고 팬이 됐는데 안타깝다.” “당신의 미소는 항상 마음속에서 가장 빛납니다.” “누구보다 강인하지만 사랑이 넘치던 당신을 항상 기억해요.” 등 추모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 동생으로 누구보다 빛났던 용인이 밤하늘의 별이 된 목소리와 눈동자가 너무 생생해서 마음이 아프고 슬프지만, 그곳에서는 절대 아프지도 슬프지도 않고 웃는 얼굴로 즐겁게 놀았으면 좋겠습니다.평소 친분이 있던 배우 김도현이 남긴 추모글입니다.
내 동생으로 누구보다 빛났던 용인이 밤하늘의 별이 된 목소리와 눈동자가 너무 생생해서 마음이 아프고 슬프지만, 그곳에서는 절대 아프지도 슬프지도 않고 웃는 얼굴로 즐겁게 놀았으면 좋겠습니다.평소 친분이 있던 배우 김도현이 남긴 추모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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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으로 누구보다 빛났던 용인이 밤하늘의 별이 된 목소리와 눈동자가 너무 생생해서 마음이 아프고 슬프지만, 그곳에서는 절대 아프지도 슬프지도 않고 웃는 얼굴로 즐겁게 놀았으면 좋겠습니다.평소 친분이 있던 배우 김도현이 남긴 추모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