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 F 셰릴, 가수 May’n을 보고 또 보고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재미있는 영상은 적어도 10번은 더 보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고 다시 보도록 할 콘텐츠가 있으면 공유해주세요~오타쿠는 기껏해야 열 번밖에 본 것을 ‘많이 봤다’고 하지 않는다.이 드라마 아는 틀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10대때부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마크로스 F의 셰릴 놈입니다.정말 언제나 새롭고 아름다운 미남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극장판 마크로스 프론티어 허공가희~거짓의 가희~(2009)를 처음 봤을 때유니버설 바니(유니버설·버니)의 라이브 장면을 처음 보고 너무 충격으로 정말 수없이 많이 보았습니다..아직 보지 못하였던 분들이 있다면명작이어서 꼭 보고 보세요..(영상은 조금 뒤쪽 주의!)는 한국 개봉하지 않을지…그러면 매주 보러 가려고 합니다..셰릴 놈의 보컬을 맡은 가수 May’n입니다.무려 사수자리의 제복을 입고 유니버설 버니 라이브를 후려치는 우렁니.. 마크로스F라이브 보러 갔을텐데 그때 코로나라서 일본에 못갔어 ㅠㅠㅠㅠㅠㅠ5년만의 내한공연.. 스탠딩 입장번호 10번 초반이었지만 공연 이틀전에 도저히 갈 수 없게 되어버려서 눈물을 머금고 양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TT···2009년, 그 시절에 May’n언니의 첫 내한공연인 한일 애니송 페스티벌에서 May’n언니의 모든 내한공연을 갔었습니다. 그때, 저는 미자였지만, 혼자 공연장에 가서 근처의 김밥천국 같은 곳에서 이어폰을 끼고 혼자 밥을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만큼 어렸던 저에게는 강렬하고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2009년, 그 시절에 May’n언니의 첫 내한공연인 한일 애니송 페스티벌에서 May’n언니의 모든 내한공연을 갔었습니다. 그때, 저는 미자였지만, 혼자 공연장에 가서 근처의 김밥천국 같은 곳에서 이어폰을 끼고 혼자 밥을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만큼 어렸던 저에게는 강렬하고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풍선 화환에 들어가는 패널 디자인이번 내한공연은 못갔기때문에 그저 서포트 준비만 한 사람이 되었어.. 조만간 갔을텐데..정말 못가는 일이 있어서 못갔어요···하지만 갱언니가 저대신 제 싸인을 받아왔어요.. (셰릴크루파 제공은 Kaya가!!갱단 언니의 남편도 공연에 같이 갔는데, 남편은 그냥 관람객이라서 사인이 필요없어서 제 이름으로 사인을 받아줬어요!!요즘 우렁니 공연쪽도 병행하지만 능력자 우렁니 어느 분야를 가든 다 이겨서 많이 버세요~~♡뮤지컬 데뷔작인 이쿠루는 일본에서 보고 왔습니다!!심오한 내용이라 못 알아들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어느 정도 알아들을 수 있어서 재밌게 보고 온 기억이에요!잭·더·리퍼, 북두의 권 잭·더·리퍼 못 본 게 아쉽다..뮤지컬 배우로서도 가수로서도 항상 우리 누나의 선택은 옳으니까!!!행복 바이러스를 주고 항상 발전하고 항상 노력하는 사람 ♡ May’n누나 언제나 공연에서 사력을 다하는 모습이 미성년자였던 그 시절부터 여전히 팬이 있을 수 있도록 하는 것 같아요언제봐도 봐도 언제나 새롭고 멋진, 빛나는 나의 쉐릴, 나의 May’n!!10대, 20대, 30대 제 청춘을 행복하게 해주고 감사합니다 영원히 사랑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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