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등 각종 미디어를 더럽히는 부끄러운 성정성 광고를 퇴치하자!
오늘날 인터넷은 그야말로 일상생활이 됐다.초등학생도 스마트폰을 가까이 하는 등 모든 사람이 쉽게 인터넷을 접하고 있다.따라서 언제 어디서나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광고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기사와 이미지다.한마디로 얼굴이 뜨거워질 정도의 기사 제목이 가득 찰 정도다.가족과의 근친상간을 부추기는 선정성 기사, 불륜을 부추기는 기사, 이것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버젓이 기사 행세를 하며 인터넷을 더럽히고 있다.
도대체 문화부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묻고 싶다.대체 공직자들은 사회의 미풍 양식을 해치는 행위에 눈을 감고 있어도 되는지 어린 학생들이 보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돈에 눈이 멀어 부끄러운 광고와 글을 제작해 배포하는 행위를 엄단해야 한다.이미 우리 사회에는 성폭력이 횡행하고 범죄화가 심각하다.이처럼 성도덕이 문란해져도 무관심한 사회가 과연 건강한 사회인가.모든 국민의 각성이 절실하다.
성을 상품화하고 성을 노리는 사회는 건강한 사회가 아니며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건전한 성인식과 사회를 키우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할 때 사회가 정화되고 좋은 세상이 될 것이다.돈에 눈이 멀어 더러운 이익을 얻기 위해 건전한 성의식과 윤리를 무너뜨리는 낯선 광고행위를 즉각 중단하라!인터넷 광고 선정성 심각 청소년의 95%가 접하고 https://www.yna.co.kr/view/AKR20160907147900017 선정성 짙은 저질 상업성 광고 추방 전쟁이라도 벌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