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배 선장 일상-하부탈거,선체바닥세척(때밀이제거)

낚싯배의 선장의 일상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음, 밥·마리 선장의 입장에서는 항상 있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 큰 것은 아니지만 많은 분이 낯선 것 같아요 우선 선박 정비와 관련한 일입니다만 서해에서는 선박을 정비할 때 상가를 자진하고 해상과 배를 육지에 올리는 것을 말하는데, 서해의 특성상, 조수 간만의 차를 이용한 배를 올리며 해상이라는 말을 배를 올리다어쩌면 배를 건다는 표현을 하는데, 정말 오래 기다리고 자리가 고파서 배를 내질렀다 오 전 항은 배가 많으므로 이런 것이 순서를 기다려야 합니다 물론 이런 것도 차례도 없고막무가내 태문 사람도 있고, 그래도 소용없어요별로 정해진 법률이나 규칙이 있는 게 아니니 질서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기다려야 하나요 어쨌든 이제 작업을 해야 했는데 긴 작업을는 배들 때문에 한달여를 기다렸어요 마침 타이밍이 맞는다배를 올리게 된 실제, 타이밍이 맞았다고보다는 밀물 까치를 취소하고 무리하게 차례를 맞췄다고 봐야 합니다.며칠 전, 야간에 슬로프 웨이가 사용되고 없는 야간의 물때에 맞추어 배를 걸고, 하부를 납치한 거예요.운행되지 못 했던 것 아니었지만, 낚싯줄의 감겨진 상태와 오일의 상태를 보면 문제가 생겼음을 감지하고 그냥 묵과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간조의 시기에 맞추어 야간 바닥 세탁도 겸하고 몇일 야간에 작업을 계획했지만, 하부가 심각한 상황이었죠 물론 벗어남 후 알게 됬는데, 낮에는 여객선이 이용하는 슬로프 웨이 겸 여객선 선착장이어서 불편을 끼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야간 작업을 감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주택이 근접해서 늦게까지 작업할 수 없습니다 몇년 전에 밤새 작업하려고 밤늦게까지 작업을 하면 해양 경찰들이 찾아와서 주신 밤 늦게 시끄러워서 잠을 자지 않으면···그래서 서두를 때는 소리를 죽이면서 불도 밝지 못했고, 헤드 랜턴만 사용하고 매년 작업했습니다,서두르고 있을 때는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조용히 작업을 해야 한다 서둘러서 야간에 시작했습니다.우선 물이 빠지는 동안 하부를 떼어 주세요

저기 배 앞쪽에 보면 물이 보이죠? 배 뒤쪽은 물 밖 육지로 나왔지만 아직 앞쪽은 닫혀 있습니다 밥 말리호는 배가 크기 때문에 공간도 많이 필요하고 완전히 모습을 드러내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밥 말리호의 길이가 25미터이므로 최소 25미터의 공간이 필요하고 그 분수가 빠지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어요 그래서 작업시간도 훨씬 오래 걸리고 작업이 훨씬 힘들어요 물이 다 빠지기 위해서는 한두 시간은 충분히 필요하니 뒤에서 작업을 시작합시다 저기 배 앞쪽에 보면 물이 보이죠? 배 뒤쪽은 물 밖 육지로 나왔지만 아직 앞쪽은 닫혀 있습니다 밥 말리호는 배가 크기 때문에 공간도 많이 필요하고 완전히 모습을 드러내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밥 말리호의 길이가 25미터이므로 최소 25미터의 공간이 필요하고 그 분수가 빠지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어요 그래서 작업시간도 훨씬 오래 걸리고 작업이 훨씬 힘들어요 물이 다 빠지기 위해서는 한두 시간은 충분히 필요하니 뒤에서 작업을 시작합시다

이렇게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서, 으샤으샤~ 이렇게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서, 으샤으샤~

탈거를 마친 오늘도 머리를 한번 찌웠습니다 후후망치로 손등도 한번 때리고요 이 글을 쓸때는 손등에 빨강이나 파랑의 멍이 조금 사라졌네요 탈거를 마친 오늘도 머리를 한번 찌웠습니다 후후망치로 손등도 한번 때리고요 이 글을 쓸때는 손등에 빨강이나 파랑의 멍이 조금 사라졌네요

하부를 뜯어내고 선체 바닥을 들여다보면 바닥이 완전 양식장이네요, 며칠 전에 확인했을 때는 이 정도가 아니었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뭐 항상 있는 일이기 때문에 대략 어느 정도 짐작은 합니다. 고생길이 열렸구나 하고 작년에는 이상 고수온으로 이 작업을 5번이나 했어요 작업해놓으면 또 그렇고 작업해놓으면 또 그렇고… 올해는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하부를 뜯어내고 선체 바닥을 들여다보면 바닥이 완전 양식장이네요, 며칠 전에 확인했을 때는 이 정도가 아니었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뭐 항상 있는 일이기 때문에 대략 어느 정도 짐작은 합니다. 고생길이 열렸구나 하고 작년에는 이상 고수온으로 이 작업을 5번이나 했어요 작업해놓으면 또 그렇고 작업해놓으면 또 그렇고… 올해는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하부탈거해서 트럭에 싫어서 운반하고 이것저것 하는 사이에 물이 많이 빠졌네요 배가 한쪽으로 중심을 잡고 안정적으로 안착해야 작업을 시작할 수 있어요. 전방까지 물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 배가 고정되지 않으면 매우 위험합니다. 밥말리호는 밥말리 선장이 가장 잘, 어떻게 고정하고 어떻게 하면 안전한지까지 완벽하게 확인하고 작업에 착수합니다 하부탈거해서 트럭에 싫어서 운반하고 이것저것 하는 사이에 물이 많이 빠졌네요 배가 한쪽으로 중심을 잡고 안정적으로 안착해야 작업을 시작할 수 있어요. 전방까지 물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 배가 고정되지 않으면 매우 위험합니다. 밥말리호는 밥말리 선장이 가장 잘, 어떻게 고정하고 어떻게 하면 안전한지까지 완벽하게 확인하고 작업에 착수합니다

이렇게 몸을 푸는 것처럼 고압세척세포를 깨우쳐 주세요 처음에는 작업에 조금 익숙하지 않았지만, 곧 손에 익숙해져 차근차근 진행합니다. 이렇게 해가 지고 주변에 방해가 되지 않는 시간까지 열심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다 끝나면 이른 아침에 다시 배를 치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객선을 이용하는 분들이 불편을 끼쳐 드립니다. 지금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다행히도 한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배를 상적하게 되어 며칠째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래 영상은 첫날 야간 작업까지의 작업 진행입니다. 앞으로 5~6일 작업 내용을 계속 포스팅하겠습니다. 음, 만약 선장님을 꿈꾸는 분들은 민물이 아니라 바다라면 매년 꼭 있는 일이기 때문에 보시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고화질 오리지널 영상까지 포스팅할 예정이라 디테일한 부분도 확대해서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어쨌든 8배속으로 속도만 바꾼 무편집 영상 보시겠어요? 아, 네이버는 최대 1기가까지밖에 업로드가 안되네요 8배속 15분짜리 영상인데 8기가 지나서 이걸 줄일 수가 없네요 어쩔 수 없이 유튜브 포스팅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이렇게 몸을 푸는 것처럼 고압세척세포를 깨우쳐 주세요 처음에는 작업에 조금 익숙하지 않았지만, 곧 손에 익숙해져 차근차근 진행합니다. 이렇게 해가 지고 주변에 방해가 되지 않는 시간까지 열심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다 끝나면 이른 아침에 다시 배를 치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객선을 이용하는 분들이 불편을 끼쳐 드립니다. 지금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다행히도 한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배를 상적하게 되어 며칠째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래 영상은 첫날 야간 작업까지의 작업 진행입니다. 앞으로 5~6일 작업 내용을 계속 포스팅하겠습니다. 음, 만약 선장님을 꿈꾸는 분들은 민물이 아니라 바다라면 매년 꼭 있는 일이기 때문에 보시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고화질 오리지널 영상까지 포스팅할 예정이라 디테일한 부분도 확대해서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어쨌든 8배속으로 속도만 바꾼 무편집 영상 보시겠어요? 아, 네이버는 최대 1기가까지밖에 업로드가 안되네요 8배속 15분짜리 영상인데 8기가 지나서 이걸 줄일 수가 없네요 어쩔 수 없이 유튜브 포스팅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무편집 오리지널 영상입니다 필요하신분의 틀은 봐주세요 그냥 켜놓고 멍때리는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아래는 무편집 오리지널 영상입니다 필요하신분의 틀은 봐주세요 그냥 켜놓고 멍때리는건 좋을것 같아요

이것으로 작업 첫날의 내용을 마치겠습니다. 찾아주시고,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낚싯배장 일상 #밥마리호 #밥마리선장 이것으로 작업 첫날의 내용을 마치겠습니다. 찾아주시고,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낚싯배장 일상 #밥마리호 #밥마리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