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일지 12회_죽음, 들개, 구씨(손석구) 떠났다+단발 염미정_나의해방일지 시청률+13회

나의해방일지12화_백사장죽음 들개 구씨(손석구)떠났다+밥염미정_나의해방일지시청률+13화저의 해방 일지, 주안 커플에 이별이 찾아왔다. 구 씨(송·속그)이 떠났습니다.신 회장의 제안을 일언 지하에 거절한 구 씨에, 그 세계의 선배라는 사람이 찾아옵니다.선배라고 해도 기생 인간이었습니다. 이 선배도 구 씨에 “연기한 “이라고 합니다. 구 씨의 정성을 그들은 자신들의 욕구가 충족될 때까지 받아들이지 않을 기세입니다.분명 그가 돌아와야 자신들이 나락에서 위로 올라가서 구 씨 없는 자신들은 신 회장의 눈에 안 드니 그에게 협박하러 온 것입니다. “여자 있어?”라는 말에 구 씨는 험한 표정을 보입니다. 그리고 들개를 찾아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자신이 원래 있던 그 세계를 여행합니다.저의 해방 일지 시청률저의 해방 일지 시청율 그래프는 토요일에는 정체하고 있었지만 일요일에는 오르는 것 같습니다. 15일 방송된 JTBC주말 드라마”나의 해방 일지”(연출 김경희·석 윤, 각본 박·혜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 록사 미디어, SLL)12회 가량 있는 전개로 시청률이 5%에 들어갔습니다.저의 해방 일지 12회 시청률은 수도권 5.6%, 전국 5.0%(닐슨 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을 기록했대요.<나의 해방 일지>TALK방의 열기는 이제 10%를 넘어선 수준이라고 볼 수 있는데 2.9%에서 시작된 나의 해방인지 5.0%면 엄청난 반발이지요^^구 씨는 떠나갔지만 시청률은 오른 것으로 “경축”메시지를 보내고 싶네요. “나의 해방 일지” 제12말, 정리의 대사 명장면저의 해방일지 12화 정리, 줄거리 명대사 명장면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저의 해방일지 11화 엔딩에서 염미정(김지원)에게 진심으로 우러러보겠다고 고백한 구씨. (손석구)…미정과 구씨는 절친합니다. 미정이는 키우던 염소를 다른 집 염소와 바꿔 먹었다는 이야기를 해요. 구씨 : 야, 이름 부르면서 키우던 게 잘리는 거야?미정:이름 없었어. 먹을 건 원래 이름을 지어주지 않아.구씨 : 야, 너 빨리 내 이름 지어. 내가 못 먹게.미정: 구 씨잖아.구씨와 미정의 이 데이트룩, 이 패션 미치겠네요.한편 염기정은 조태훈과 수시로 문자를 주고받으며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성당에 다녀온 후 태훈의 딸 유림은 그 아줌마를 좋아하냐고 묻습니다. 조태훈은 “아빠 쉬게 해줘”, “파이팅 넘칠 정도로 즐겁지 않아도 돼”라고 대답하고 딸은 “잘됐다”며 마음을 열고 태훈의 연애에 힘을 실어줍니다.염기정은 조태훈과의 연애로 날아갈 것 같다고…이제 남의 욕을 안 하면 미움이 이렇게 무겁구나..항상 땅에서 끌고 가는 것 같아서 날아갈 것 같다고 합니다. 있다는 느낌만으로도 충분하다고..동료는 “있는데 없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고, 박진우 이사(김우현)는 “100% 없는 느낌 헤어졌어요!” 커밍아웃^^헉헉 왜 이렇게 재밌어요?다음에 우리 꼭 자요!!염기정과 조태훈(이기우)의 데이트, 헤어질 때 집에 데려다 주겠다는 조태훈에게 이런 바보야, 차 아니면 어디서 키스를 해. 아, 오늘 뽀뽀하자고 했는데 조태훈한테 인사한 말이 ‘다음에 우리 꼭 자요’예요.꺄악… 미쳐버리겠어요!진짜 재밌는 염기정♡염미정과 구씨는 커플룩을 입고 전원일기를 찍습니다.또 아버지 염재호(천호진)는 구씨에게 후계 양성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꼼꼼히 수금 받는 방법까지 다 알려주시네요.이렇게 은은하게 전원일기만 찍으면 얼마나 좋을까요??이런 일상에 먹구름을 가득 안고 오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구씨와 함께 일했던 선배라는 사람이 왔습니다. 염미정의 가족사진을 유심히 바라봅니다. 엄마(이경선)는 이 사람에게 전까지 해주고 염재호와 구 씨가 오고 구 씨 선배라는 말에 염재호는 반갑게 인사하지만 금색 손목시계와 팔찌가 궁금해요.그 선배와 단둘이 도로에서…”재미?연기하고 사는 것? 쇼 말라고, 아가”라고 말하면서 아버지의 방, 부엌의 일, 호객꾼과 같은 단어가 나옵니다. 구씨 없이는 모두 몸을 떨의 초라한 신세선배는 “신 회장이 온다고 했을 때 감사합니다”라고 하고 갔어야 했다. 너는 이제 백사장의 손에 죽지 않고, 신 회장의 손에 죽어 버려것 같아”이라고 경고합니다. 이때만 해도 평상심을 갖고 있던 구모 씨가 한마디로 성난 얼굴로 굳어집니다. “너 여기에 여자 있지?”이 말에 즉각적인 반응에 더욱 확신하는 선배란 사람.구 씨에는 “너 여기에 여자 있잖아”라는 말의 무게가 이대로 야마우라에 남는다면 그 여자(염·미정)와 가족에게 피해를 미친다고 들린 것 같아요.구씨는 큰 파라솔을 들고 들판으로 갑니다. 밭 한가운데 파라솔을 잘 설치합니다. 들개에게 그늘과 휴식처를 주는 것 같아요. 결국 이 파라솔이 들개들의 경각심을 잃게 하고 잡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들개에 자신을 투영한 구씨가 차양막을 세운 뒤의 일은 예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염씨 가족의 안전을 위해 자신이 떠나야 하듯이 들개들도 이곳에 머물며 염씨 가족에게 위협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구씨는 큰 파라솔을 들고 들판으로 갑니다. 밭 한가운데 파라솔을 잘 설치합니다. 들개에게 그늘과 휴식처를 주는 것 같아요. 결국 이 파라솔이 들개들의 경각심을 잃게 하고 잡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들개에 자신을 투영한 구씨가 차양막을 세운 뒤의 일은 예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염씨 가족의 안전을 위해 자신이 떠나야 하듯이 들개들도 이곳에 머물며 염씨 가족에게 위협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와, 염미정이다 오늘 낮 선배 등장 이전과 이후 구 씨는 달라졌어요. ‘와, 염미정이다’에서 그 온도가 느껴져서 슬펐어요. 이때부터 슬퍼집니다.퇴근한 염·미정, 손님과 만났습니다. 소햐은기의 이야기를 하면서, 연기하는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미정:거기도 연기하고 있을까?구 씨: 모른다. 너는 안 하는 것?미정: 줄게. 수다스러운 척. 또 어떤 의미 모두 연기하면서 살아 있으니까 이 정도에서 지구가 깨끗하게 흐르고 가는구나. 제가 오늘 무슨 연기도 안 한다고 말하면 어떤 인간을 먹어 나는 이상하게도 너무 사랑스러운 것을 보면 모미궤시고 먹고 싶어진다. 한마디로 부모 밤. 구 씨:이제 아무것도 하네.염·창희의 외제 차의 약 반은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샘 타는 여자 동기에 외제 차로서의 깃발을 세우려고 했지만 잘 없습니다. 척척 해결할 수 있는 일이 꼬입니다.롤스로이스 약 발이 떨어지고 염·찬희는 짜증도 늘어납니다. 그리고 정말 일생 일대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어느 날 차 뒤 범퍼가 망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어느 날이죠. 처음에는 차에 탈때마다 차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매번 상태를 체크하고 있었지만, 점점 관심 밖에 된 것입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했더니, 차량 수리비만 3천 만원?(부르르)염미정의 회사, 또 발암 유발자 최준호(이호영)가 등장합니다. 디자인 공모전에 응시하라며 ‘염미정’만 빼고 다들 힘내라고 합니다. 이런 인품은 어디서 오는 거야? 너 약한 사람이니까 사악하잖아염미정의 회사, 또 발암 유발자 최준호(이호영)가 등장합니다. 디자인 공모전에 응시하라며 ‘염미정’만 빼고 다들 힘내라고 합니다. 이런 인품은 어디서 오는 거야? 너 약한 사람이니까 사악하잖아산포시 염씨네 집, 오늘은 제사날입니다. 분주하게 음식을 준비하고 상을 차립니다.이날 키워드는 ‘죽음’ 같았어요. 염소의 죽음, 장례식장(우향 언급), 모래사장의 죽음과 장례식장..제사용품을 사러 갔다가 창희가 계속 외제차를 몰고 다니는 것을 본 아버지는 창희에게 남의 차를 운전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것도 몇 억원짜리 지폐를… 수줍은 염재호(천호선)의 분노로 결국 차 주인이 구씨임이 밝혀집니다.롤스로이스 스크레치에 골머리를 앓고 있던 염창희는 결국 구씨에게 사실을 알립니다. 그리고 구씨와 염창희만의 쫓는 숨 막히는 레이스가 펼쳐집니다.여기 장면 너무 재밌어요 오두환이 오토바이로 물 공급까지!!야마우라를 배경으로 달려가는 두 사람의 모습은 코미디입니다.필사적으로 도망 치던 염·창희를 전력을 다하고 쫓아갔다. 그는 옛 애인이 자신을 무시한 말과 염·미정이 자신을 “투명하다”고 하신 말씀이 흐릿합니다. 그렇게 뛰어가고 전철을 타게 된 염·찬희와 구 씨.구 씨는 그대로 서울에 있는 그 선배를 방문합니다. 자신이 호퍼의 마담 격이었던 때 데리고 있던 사람이 약을 먹으면, 그 아이가 지금 해변 옆에 있으면 모래 사장이 약해지고 있다는 약점을 전하죠, 이 말에 선배는 “네 말을 믿으며 모래 사장을 두드린다”이라며 신 회장에 “너 다시 서울에 왔다”라고 전한대요. 구 씨가 염·미정을 떠올릴 때 염·창희는 지·현아(정·혜진)을 생각합니다. 지·현아가 한 말이 바로 작가의 말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가 작가라도 하고 볼까 하고, 좀 더 예의 책을 본 적이 있는데 좋은 드라마는 주인공이 무엇인가를 이루면 굉장히 노력하고 있는데 안 된대.그것을 보고금방 부러졌다.인생과 같은 것을 무엇 때문에 사용. 하찮게.지효은아가 창희에게 한 말..작가가 우리에게 말···인생과 똑같이 적지 않으리라는 확신하는 부분, 나의 해방 일지에서 주안 커플 반드시 해피 엔딩인 있도록, 나헤지 결말은 해피 엔드야마우라를 배경으로 달려가는 두 사람의 모습은 코미디입니다.필사적으로 도망치던 염창희를 온 힘을 다해 쫓아간 구씨는 옛 애인이 자신을 무시한 말과 염미정이 자신을 투명하다고 한 말이 스칩니다. 그렇게 달려가서 전철을 타게 된 염창희와 구 씨.구씨는 그대로 서울에 있는 그 선배를 찾아갑니다. 자기가 호파 마담이었을 때 데리고 있던 사람이 약을 먹으면 쟤가 지금 모래사장 옆에 있으면 모래사장이 약해졌다는 약점을 전하잖아요, 이 말에 선배는 네 말 믿고 모래사장을 때린다며 신 회장에게 너 다시 서울로 온다고 전한대요. 구 씨가 염미정을 떠올릴 때 염창희는 지현아(전혜진)를 떠올려요. 지현아가 한 말이 바로 작가의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작가라도 해볼까 해서 잠깐 작법책을 본 적이 있는데, 좋은 드라마라는 주인공이 뭔가를 이루려고 굉장히 노력하는데 안 된대.그걸 보자마자 접었다.인생과 똑같은 걸 뭘 위해 쓰는 거야 재미없게.지현아가 창희에게 한 말..작가가 우리에게 하는 말…인생과 똑같이 쓰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는 부분..저의 해방일지에서 주안커플 꼭 해피엔딩이길, 나혜지 결말은 해피엔딩~구씨는 그 세계에서는 살아 있어도 죽은 듯이 지냈습니다, 미정이 지어준 이름으로 살고 싶었던 구씨가 이제 미정에게 본격적으로 ‘연기’를 합니다. 그동안 연기 없이 투명했던 구씨가 연기를 합니다. 구씨 : 이제 갈까 해서요.미정:어디?쿠시:서울 에미정:갑자기 왜?쿠시: 그렇게 됐어.어둑한 저녁 미정은 혼자 눈물을 닦습니다. 그리고 구 씨의 곳에 갔습니다. 술병을 정리하는 손님과 이야기합시다. 미정:가끔 연락할께, 가끔 만난다.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구 씨:뭐 하러. 예쁘게 살고 싶다. 내가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전혀 몰랐던 것이고, 이 세계는 이·세계의 것으로 그 세계는 그 세계인데. 미정:관계 없다고 했잖아, 어떻게 살았던가.구 씨: 어떻게 살았는지 상관 없이 어떻게 살았는지도 괜찮은 거? 나는 괜찮아요, 내 인생. 욕을 하고 싶으면 하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고.. 하고.) 화나지 않니?미정:나는···구 씨:나는 뭐… 그렇긴 하고. 미정:나 화나지 않는다. 돌아가고 싶다는 거잖아. 가고 싶다는 것이지만, 가지 말라고 말할 수 있어. 더 나중에 간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슬프다에서도 화내지 않다. 모르겠어, 나중에 화 낼지도.구 씨:너도 대개 서울에 가서 살다. 보통 사람 사이에서.미정:지금도 평범하지. 따분하게 평범한 헤그 씨: 평범하는 같은 욕망을 가질 때 그런 때 평범하다고 하는 거야. 안 해방과 문제가 아니라..남이 가진 욕망, 당신 말대로 이끌지 않으면 안 되는 유모차를 가지고 있는 여자처럼.미정:아이는 업다. 당신을 업고 싶다. 한살 당신을 업고 싶다.구 씨:그래서 이렇게 살면 되잖아.미정:저는 이렇게 산다. 그냥 이렇게 산다.구 씨:(오히려 원망의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울고 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미정이 오히려 화 내도 좋도록…)미정:전화하고, 짜증 나서도 할께. 별로 하지 않는다.8화의 엔딩에서 무지개를 보면서 미정의 어린 시절을 공유한 구 씨에 미정은 구 씨의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내겠다고 문맥이 통합니다. 구 씨, 지금 돌아와도 90세에는 둘이서 어린 시절을 함께 했잖아요? 업다는 만일 놓치면 등신^^;두 사람은 동료끼리의 법칙에 의해서 단결할 것이다. 기원합니다.구씨는 염재호에게도 떠난다고 합니다. 염재호는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지 다시 와”라며 지갑에 있던 돈을 모두 봉투에 넣어줍니다.구씨는 산포시를 떠나 들판에 있던 들개가 붙잡혀 쇠창살 안에 갇히는 모습을 곁눈질로 보고 지나갑니다.모래사장은 경찰을 피해 도망치다가 사고로 죽습니다.구씨는 염재호에게도 떠난다고 합니다. 염재호는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지 다시 와”라며 지갑에 있던 돈을 모두 봉투에 넣어줍니다.구씨는 산포시를 떠나 들판에 있던 들개가 붙잡혀 쇠창살 안에 갇히는 모습을 곁눈질로 보고 지나갑니다.모래사장은 경찰을 피해 도망치다가 사고로 죽습니다.구 씨가 떠난 빈집에서 미정은 흐느꼅니다. 전화를 걸어 보지만 구 씨는 전화 번호까지 바꾸었습니다. 미정은 더 서럽게 크게 웁니다.같은 시각, 구 씨는 모래 사장의 장례식장에 있습니다.그는 산포가 보지 못한 거친 행동과 말투를 보입니다.모래 사장의 죽음에도 불구하고 웃고 있는 구 씨는 끔찍합니다.구 씨는 “저는 누가 죽는 게 이렇게 기분 좋은 “라고 하는데 표현하기 힘든 묘한 표정을 합니다(미정과 가진 투명한 구 씨는 흔적도 없이 구 씨는 진짜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야마우라에서 해방된 구 씨는 없고 살아 있으면서도 죽은 구·자경만 남아 있습니다)행복을 가장할 생각은 불행한 척 하지 않는다 정직하게 본다염미정은 해방클럽 강령을 주문 외우듯 읊습니다.염미정은 자신을 떠난 모든 남자들이 불행해지기를 바랐죠, 하지만 구씨에게는…”네가 감기에 한 번도 걸리지 않길 바랄게, 숙취로 고생하는 날이 하루도 없길 바랄 거야.”어느새 시간이 순식간에 흘렀습니다. 단발 미정은 엠브런즈가 스쳐 지나가는 눈 내리는 거리를 걷고 있습니다. 12화 엔딩입니다. 나의 해방일지 13화 예고 행복한 게 두려워 도망친 아이구 씨 돌아오세요.아, 엄마가 열심히 요리를 준비 중이에요.13화 예고에서 행복한 게 무서워서 도망친 아이?예술고등학교는 낚시가 심해서 신뢰감이 제로인데…그래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염미정’ 하고 돌아오시길. 고구마순 김치에 얽혀서라도 돌아오세요!! 꼭 해피엔딩이길~ 나의 해방일지 재방송 시간표나의 해방일지 재방송 : 네이버 통합검색 ‘나의 해방일지 재방송’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입니다.naver.me구씨 몰래 들어온 팬들은 재방송이 아니라 4, 5방송.. 수없이 보는 거죠? 티빙이랑 넷플릭스로 무한리피트하는… 나같은 사람같으니까^^나의 해방일지 연출 김석윤 출연 이민기 김지원 손석구 이엘 이기우 방송 2022 JTBC저의 해방일지 토,일 밤 10시30분 방송인데 꼭 2~3분 먼저 시작한다는!!기억해주세요^^#손석구 #김지원 #이민기 #이엘 #이기우 #정호진 #이경선 #JTBC토일드라마 #JTBC드라마 #나의해방일지 #My LiberationNotes #구씨#염미정#염창희#염기정#삼남매#행복소생술#받들어요#추안커플#해방클럽#해피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