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프라] PG 스트라이크 프리덤 : 물이 들 때 노 젓기에 너무 빨랐던 럭셔리 하자 있음

기동전사 건담 SEEDPG 스트라이크 프리덤

PG스리 댐···실은 지금 나간지 벌써 10년인가..?고등 학교 시절이었다고 생각하지만, 당시 가장 좋아하는 댐이 『 스트라이크 프리덤 』이라 이 상품을 언제든지 산다!한 적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용돈을 받고 사는 입장에서 30만원의 건담이 있을 수 없지 않나!!!그렇게 미루고… 그렇긴미루다가 들리는 소문은 대부분 혹평.PG로 해서는 안타까운 조립과 가동 역.고정성의 부족함, 지루함, 별로야, 별로야..음. 어느새 살 여력이 생겼을 때는 더 상위 제품이 나오고, 가장 높고도 혹평 천지이다 스리 댐이 별로 눈을 주지 않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작년 크리스마스 기념 셀프 선물용으로!마침 PG나 나온 것도 없고, 노린 것처럼 재판된 PG스리 댐을 구입하고 만들어 보게 되었지만…이래봬도 실망하겠다는 각오를 하고 만들었으니까요?솔직히 판매 가격 이상의 값은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솔직히, 프라 모델 자체의 품질만으로 보면 아쉬운 점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나는 조립 때 가슴에서 만들어-다리-팔-배낭-무장의 차례로 조립하는데…이래봬도 왜 몸통을 조립 때 전혀 재미 없었어요… 그렇긴정말 큰 MG처럼 MG와의 큰 차이를 나누는 것이 힘들었습니다.사실 MG가 최근 상향 평준화된 것도 있으므로, 이런 감상이 나온 것도 있습니다.하지만 다음에 다리를 만들기 시작할 때는 확실히!이는 PG인 것 같아 정도로촘촘히 쌓아 가지 않나!!!빌드를 한다는 느낌이 확실했습니다!다!만!그것을 수수한 외장으로 싸서 버리면 순식간에 텐션이 다시 식어 버렸습니다… 그렇긴아!이 정도의 소감은 이것이 30만원인 것은…이래봬도프레임 코팅치?!응, 그치만 그 프레임 다 숨길?내 돈을 어딘가에서 까먹었어!!식으로 생각했다.그렇게 몸을 완성시켰을 때의 느낌은… 그렇긴무서운 수수하고 이를 PG라고만 치어 주려면 자존심 상하는 느낌?멋지지만…이래봬도 아주 얇은 디테일에 너무 허전했습니다.그리고 오히려 나중에 결정했던 컨버전의 레진 같은 것을 사고 싶습니다.그리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만든다음 단계인 드라군과 날개는… 그렇긴우와, 피로도 MAX!!!점심에 나가서 먹듯 한 반복 작업에 스티커 붙이는 것은 적당히도 좋지 못한 편의 양은 또 얼마나 많아도 충분하지 않나엄청난 피로도를 가져왔습니다요.그래도…… 그렇긴 하지만이것이 화룡 정상이었어요?본체에 날개를 끼고 PG에 적용된 드라군 사출 특수 효과를 작동시키니까 호랑이 꼬리!!정말 멋진 그림이 완성했습니다.여기서 느껴지는 화려함!날개를 넓히겠다고 느껴지는 압도적인 볼륨감과 화려함.그리고 기본적으로 나쁜 없이 질김.아, 이것이 30만원이면 충분하지 않나음 확실히. 나라에서는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개별적으로 보면 아쉬움이 진짜 많이 남아 친구입니다.조립이 그렇게 재미 없고, 피로도만 유발하고.스티커를 붙이지 않으면 수수하기 그지없고.꽤 튼튼하다고 해도 날개는 결국 부담이 걸리고.포즈를 취하는 것은 꽤 힘드네요.그것에 드라군은 너무 푹신푹신하…그런데… 그렇긴어떻게 포즈를 하나 하고드라군만 벌리고 주면.그 존재감 하나는 넘을 수 없는 벽급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네요.사실은 만들기 전의 인상은 폐급 PG. 좀 만들면서 느낀 인상은 MG의 대형 화소체 완성시의 느낌은 PG와 MG의 중간 단계 드라군을 만들 때의 느낌은 깔끔하고 작업이 끝났을 때의 느낌은 화려함에 취하다.포즈를 취할 때의 느낌은 드라군·리 민씨 폴로 말 정말 여러가지 감상을 남긴 제품이었는데.개인적으로 둥실둥실이 가장 싫어하지만… 그렇긴섣불리 건드리지 않으면 나름의 고정성을 보이며 그 효과가 뛰어나서 만족하다는 생각이 더 강하군요!

개인적으로 느낀 소감을 나열하기 위해서. 단점을 먼저 언급해 볼게요.

◈ 빈약한가? 빈약하지 않아? 욕하는 게 뭐야. 감탄할 수도 있는 어중간한 내부 프레임과 외장

사실 크기만 키운 MG라는 목소리가 공감이 될 정도로… 뭔가 만드는 재미가 확 안 왔어요. 저번에 만들어본 PG들 스트라이크, 엑시아, 언리쉬드 퍼스트, Mk-Ⅱ 등등을 생각하면… 정말 아쉽기 짝이 없는 뭔가 빈약한 느낌. 그래도 개인적으로 다리는 진짜 재미있게 만들었는데.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빌드’라는 느낌이 풍부했던 이전 제품과 달리 ‘치밀함’ ‘견고함’ 등에서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부품집적도가 아쉽거나…

무엇보다 내부도 그렇겠지만 외부는 얼마나 수수한가. 그래도 좋았던 다리를 수수한 겉포장으로 감싸버려서 정말 아쉬웠어요. 이것은 시대의 흐름때문일까.. 요즘은 일부 프레임 노출이 돼서 해치 오픈도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아쉬웠어요. 요즘은 웬만한 RG에도 연동 프레임이 들어가 있는 실정 아닌가요? 그뿐… PG에서의 이 수수함은, 조금 납득하기 어려운 면이 있었습니다.그래도 다행히 스티커를 붙였더니 밋밋함이 많이 사라져서 괜찮았어요! 본인들도 이 단점을 의식했는지 충분히 커버되어 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역시 나처럼 고지식한 사람은… 스티커가 아니라 원래 느낌으로도 디테일이 높게 느껴지실 거예요. 그러니까 아쉬움은 그대로라고 할 수 있겠네요.◈◈아쉬운 고정성드라군도 그렇지만, 기본 무장 라이플 역시 이전의 작은 조인트를 채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고정성이 그다지 큰 편도 아니고 잡기 어렵네요. 특히 아무래도 쓰리덤의 시그니처 포즈인 2개의 라이플을 연동한 포즈를 취할 때는 포즈도 취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더해진 무게에 비해 조인트 고정성이 약하기 때문에 매우 피곤했습니다.드라군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일단 날개!! 날개의 경우 확 펼치기 위해 고정성이 전례 없이 튼튼해야 하는데… 확실히 노력한 흔적은 보입니다. 만지지 않으면 떨어지지 않습니다! 놀랍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금방 떨어지는 모습이 가끔 눈에 띄는 만큼 앞으로의 약해질 고정력이 걱정되는 요소였습니다.또 가장 심각한 것은 드라군…이래봬도드라군은 얼마나 고민하면서 설계했는지, 피로도가 따로 만들면서 꽤 감동했습니다.그러나 스프리ー무까지 써서 만든 특수 효과는 제대로 작동하면…이래봬도 확실히 화려한 것에 고정이 잘 되지 않고, 정말 사출 해서 날아가는 모습이 잇따르고 스트레스가 극도로 달리고 있습니다.기존의 설계대로라면 딱!프레임의 첨단에 걸쳐야 해당하는 모습이지만, 8개 중 5개는 어느새 날아가는 것으로 충격을 준다고 나머지 3개도 변!날아갑니다.아… 아 포즈 잡아놨는데!! 이런 절망감이 수시로 찾아오네요.또, 먼저 「견고함의 부족」을 증명하듯······· 팔프레임이 가동되고 있으면 어느새 열려있는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만, 여러가지로…불안감 조성은 제대로 해주네요;;◈ ◈ ◈ 가동 역사실 가동 역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이제 이 정도의 크기와 무게에서는 무리한 포즈를 안 시킬 꺼라서···어느 정도 적당히 포즈를 취할 정도가 되어도 큰 불만은 안 나더군요.실제로 이미 가슴을 크게 움직일 수 없을 뿐에서도 과격하게 가동할 생각을 버리지요.왜도 소화하기 어렵고, 어떻게 보고도 않나!!!그 포즈를 고정시키는 기반이 없어서.PG급이 되면 액션 베이스는 포기할 수밖에… 그렇긴.고정될 수밖에 없군요.특히 이 아이는 더 무겁죠!날개 때문에 중심을 맞추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그러니까… 저에게는 처음부터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았기 때문에 특별히 단점도 장점도 느끼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하지만 다른건 몰라도… 빔쉴드는 정말 이게 한계야??거의 OHP 필름 같은 얇고 튼튼한 필름 한 장과 같은 빔 쉴드 부품… 게다가 그것도 딱 한 장 들어 있습니다.솔직하게!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넣어두면… 서비스적인 느낌으로 뭔가 당한 느낌이 드네요.◈◈◈◈◈그래도… 멋있죠?얘들아 떨어져! 드라군의 고정성을 제외하면 이 제품의 전체적인 어려움은 PG라고 하기에는 수수한 구성이라는 것입니다.좋아한다고 평가하기에는 아쉽고, 별로 평가하기에는 그래도 어느 정도는 챙겨준 이 미지근한 모습. 마치 바로 PG 쓰리덤을 내놓아야 할 것 같은데 여러모로 한계가 되는 부분이 많아서 어른들의 사정으로 여러 곳에서 타협점을 찾은 느낌이 너무 감돕니다.그래도! 드라군을 모두 사출시킨 후 나타난 프레임과 씰을 모두 붙여 나름 디테일해진 소체 덕분에 볼륨감과 화려함만큼은 역대급! 관절 강도는 부담이 적고 과한 포즈가 아니라면 충분히 취해주고 불필요한 포즈로 난잡하게 만들기보다는 어느 정도 수수한 자세로 잡아도 존재감은 엄청납니다!사실 이것만으로도 앞날의 모호함을 고려해도 충분히 돈의 가치는 있다는 소감이네요.◈◈◈◈◈◈글쎄…솔직히 하고싶은말은 많지만 그래도 멋있다는 PG쓰리담 나름대로 다른 자세도 취해보면서 마무리하고싶습니다!!◈◈◈◈◈◈◈아…◈전혀 몰랐는데 조금씩 기울어져있네요.하하;;◈더 포즈를 과격하게 하고 싶지만… 드라군 자꾸 건드려서 포기.◈풀버스트는 명불허전 쓰리덤의 시그니처 명장면입니다만…솔직히 프라로 재현했을 때 멋있게 느낀 적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시드 데스티니의 오프닝을 여는 장면의 라이플 연장 사격 자세…를 해보고 싶습니다만, 튀어나온 흉부와 약한 악력으로 간단하지 않습니다.특히 허리 가동이 워낙 유연하지 않아서 잘 구부리지도 못하고 그래도 발버둥치면서 잡아봤습니다.드라군이 날아다니네요.◈원래 이런 저격같은 자세와는 거리가 멀지만…흉부가 너무 돌출되어 있어…쿠…애니메이션적 허용이라고 봅시다.(´;ω;`)◈저는 쓰리덤 첫 드라군 사출씬을 정말 좋아합니다. 감탄을 제대로… 구프의 히트로드에 손발이 구속되었을 때, 저 포즈로 갑자기 드라군이 발사되었을 때의 감탄이 너무◈그런데 베이스 각도가 안 나오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니까 그래도 이 자세가 타협점이지만… 사실 드라군 사출기믹을 시작한 것만으로도 공간 점유는 역대급입니다.그렇다고 안 하면 너무 수수해져요.(´;ω;`)◈요즘 상락스와 함께.락스는 조만간 업로드하는걸로…!https://www.youtube.com/shorts/meoNe56Fc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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